
14.wma
케이 : 어이어이~ 밧줄로 묶어두다니 설마하니 모두가....
[쪼르륵... 약따르는 소리.]
미온 : 그런의미로... 케이짱은 여기 있고 .. 해독제는 컵으로 옮겼고..
다음은 이 약을 누가 먹이냐는 건데...
어쩔래.... 이거 누가 할까?
레나 : 누… 누가 하냐고 말해봐야... 하우..
미온 : 아~ 정말 어쩔 수 없네... 뭐.. 할 수 없다!!
부장으로써 내~ 내~ 내~ 내가!!!
[읍!! 덥썩!!!]
레나: 미짱! 레나가 대신 해도 괜찮을 까나~~!!!
미온 : 아하하하하... 왜 그래 레나.
부원이 곤란할 때 제일 먼저 구해주는게 부장이 할일이잖아~
일단 저런 상태의 케이짱에게 구chu~ 할 수 있겠어~~~?
잘못하다가 소중한 해독제를 쏟아버리기라도 한다면...
[흣!!!! 시퍽!!!! 윽.....(레나의 뤼버블로우 작렬!! 케이이치 불쌍한거에요...ㅡㅡ;) ]
레나 : 자~. 이거라면 누구라도 구chu~ 할 수 있겠네~
사토코 : 무 무슨 짓들이에요!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잖아요!
지금 중요한 것은 케이이치상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거라구요!
자! 레나상이든 미온상이든 어느쪽이라도 좋으니까 어서 빨리 이 약을!
리카 : 사토코. 아까 바꿔치기 한 그 약은 어떤 마법이 걸려있나요?
사토코 : 아라아라.. 그럼 리카~ 그 손에 들려있는 주사기는 어디에 쓰실거죠?
케이이치상의 해독약은 마시는 약인 거라구요.
리카 : 니파~~ 이 약으로 바로 잠들게 하는 거예요~
케이이치 재우는데 쓸려는 거랍니다~
레나 : 하지만 케이이치군은 이미 잠들어 있는데(아까의 리버블로우..)
어째서 리카짱은 그런 주사기를 숨기고 있는 걸까나?
그리고 미짱. 아까 어쩔 수 없다고 말했지?
그럼 별로 레나가 대신해도 상관없지?
미온 : 아레~ 그런 말을 했었던가~~ 아저씨 잊어 버렸어~ 아하하하하~
그보다 사토코. 너 약을 바꿔치기 하다니 무슨 의미지?
사토코 : 발칙한 상상이나 하면서 케이이치상에게 약을 먹일 생각인것 같아
제가 해버릴려고 했을 뿐이랍니다.
그것보다 리카. 리카는 제 친구인거죠?
리카 : 그래 친구지... 그치만 우정과 연애는 별개라는 것이 옛부터
암묵적인 약속인거겠지??
미온 : 그렇군.... 그럼 지금부턴 언제나 하던 부활동처럼 누가 케이짱에게
약을 먹일 것인지 승부로 하자! 결판짓는 종목은 묵찌빠!
승부는 1회! 늦게내면 바로 패한걸로! (??) 알겠지!!
[모두들 기합!!]
미온 : 그럼 갑니다!!!! 가위 바위-!
오오이시 : 얼라~ 여러분.. 오늘은 도대체 무슨 소란들 이십니까?? 음흐흐흐~~
레나 : 어라? 오오이시상. 진료소에 있다는 것은 어디 다치시기라도 하셨나요??
오오이시 : No~~ 아니아니... 벌써 나이가 나이이니까요... 잠깐 건강진단 하러 왔습니다..
딴은 그렇고... 영양(?)드링크를 준비해 뒀으니까 마시고 가라고 하던데...
아~ 이것입니까...
미온 : 아!!!! 그 컵은!!!
레나 : 자 잠깐! 오오이시상 기다려요!
오오이시 : 음.... 꿀꺽꿀꺽~~
리카 : 미!! 사토코!!!!!
사토코 : 알고있다구요! 놋대야 트랩!! 발동이에요!!(어디서 나가는거냐..ㅡㅡ;)
[깡~~ & 흐미!!!! 꼬르륵~~~~~ - 놋대야 작렬!!]
레나 : 아!! 하!!!! 그 쪽은 케이이치군이 누워있는 곳!!
음~~ 구chu~~~~~~~~ /// ㅡ.ㅡ /// (아~~ 아름다워라~~~~~~~오호호~~~~~~~)
모두 : 하앗!!!!!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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